알쓸신잡 금융편 국내외 유명 투자전문가를 사칭하는 오픈채팅방 해외 주식 매수 추천 주의하기!!

 

 

금융거래의 범위가 점점 확대되면서 투자에 대한 부분도 점차 다양해지면서 그만큼 관련 범죄도 광대해지고 정교해지는 가운데 최근 오픈채팅방을 통해 해외주식 매수를 권유하고 채팅방 참여자들의 매수세 증가로 주가가 상승하면 보유주식을 매도한 후 잠적하는 불법리딩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해당 범죄 사례를 보고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금융범죄 발생의 배경

 

 

최근 개인투자자들 즉 개미투자자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직접 하는 것이 증가하면서 국내외 유명 투자전문가의 조언(실제는 전문가를 사칭한 범죄자)을 받을 수 있다고 오픈채팅방에 초대하여 해외주식 매수를 유인한 후 매수세 유입으로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범죄자들이 가지고 있던 매수를 권유한 주식을 매도하여 주가가 급락하면 오픈채팅방을 폐쇄하고 잠적하는 불법리딩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계좌수는 19년에는 80만좌, 21년에는 491만좌였다가 현재는 850만좌가 넘어 무려 10배 이상이 증가한 상태로 그 정도로 현재 해외주식에도 개인이 투자를 쉽게 할 수 있게 접근이 편해진 환경과 관련 전문가들이 많아진 만큼 그만큼에 범죄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 범죄유형들

 

 

개인투자자가 유튜브 주식강의 동영상, 블로그, 카페 주식투자 광고 등에 상담신청을 통해 핸드폰 번호 등 연락처를 남기면 카카오톡으로 개별 연락을 통해 오픈채팅방에 접속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합니다.

 

 

 

‘그간 손실을 본 부분을 만회할 기회’, ‘국내외 유명 주식투자전문가와 함께 하는 토론방(공부방)’ 등이 있다며 적극적으로 접속을 유도하는데 접속을 하고 참여자가 관심을 보일 경우 1:1 채팅방개설 및 초대를 요구한 후 생소한 해외 주식을 추천하며 높은 수익률을 장담하며 유인을 합니다.

 

 

 

채팅방에서는 방의 운영자(바람잡이)들이 친절하게 투자전문가의 말을 다시 해석을 해주거나 세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주식매매를 계속해서 유인합니다.

 

 

 

채팅방에서 통역어플을 사용하면서 대화를 하듯 어눌하게 한국말을 사용하면서 자신의 매매지시(주문좌수, 주문가격 등)에 따라 주분을 제출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매내역 캡처파일 송부를 요구합니다.

 

 

 

1 ~ 4회 지시한 대로 매수 및 매도를 반복하여 소액의 수익을 경험케 한 다음에 투자금을 늘려야 수익도 더 크다고 종용을 하면서 개인투자자의 최종 매수 직후 누가가 80% 이상 하락하고 주가하락에 대해 채팅방에서 항의를 하게 되면 강력한 공매도 공격 때문이라며 얼버무리며 갑자기 채팅방을 폐쇄하거나 채팅방에서 강제퇴장을 시키면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자료출처 금융감독원

 





 

 

인스타그램의 DM을 통해 개인투자자에게 본인을 외국 투자전문가로 소개하면서 1:1 채팅방 개설 후 대화를 하자고 하여 통역어플을 사용하는 듯이 어눌한 한국말을 사용하며 수익률 높은 해외주식 종목을 추천해 준다고 하면서 몇 차례 매수 및 매도를 지시하여 소액의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한 후 고액의 투자를 유도해 마지막 매수지시 후 주가가 80% 이상 하락하면 채팅방을 나가버리고 연락을 두절하는 범죄 유형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3. 금융투자자의 유의할 점

 

 

투자전문가 이름을 사칭하여 오픈채팅방에서 행해지는 해외주식 매매리딩을 무조건 신뢰하여 투자하는 것은 주의를 해야 하는데 특히 1:1 투자 조언을 듣는 경우라면 정식 ‘투자자문업체’인지 업체명, 운영자 신원 및 연락처 등을 정확히 확인 후 투자를 진행하기 바랍니다.

 

 

 

24년 7월부터 유사투자자문업자는 상대방 채팅입력 불가능한 채팅방이나 일반 메시지로만 추천만 가능해지면 정식 등록된 투자자문업자만 양방향 채널을 통해 영업이 가능해집니다.

 

 

 

투자 진행 시 꼭 정식 투자자문업체인지 확인하기 바라며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아무리 정보의 접촉이 예전보다는 편해졌다지만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달리 국내 투자자가 업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며 사실여부를 확인하기도 어렵기에 공시서류 및 뉴스 등을 통해 기업 실적과 사업의 실체 등을 스스로 확인 후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SNS에서 유명인을 사칭하며 종목을 추천하는 경우는 대부분 해외증시에서 상장된 지 6개월 미만의 주식으로서 거래가 활발하지 않거나 시가 총액 수준이 낮아 특별한 이유 없이 급등이나 급락을 하기가 쉽기에 투자에 유의를 해야 합니다.

 

 

 

최근 온라인사기는 국내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이런 경우 불법세력에 대한 단속 및 법적 조치가 용이하지 않고 피해를 입더라도 범죄수익 동결 및 환수 등 피해구제가 어렵기에 SNS으로 주식 투자권유를 받을 경우에는 더욱 꼼꼼히 확인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혹한 수익률을 보인다 하더라도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기에 투자에 신중에 신중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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